고객센터

[자료관리] 창의 "자료저장" 버튼은  

"쉬운 자료 만들기"의 자료가 입력된 상태에서  

"자료저장"을 클릭하고 파일명을 기입하여 저장하게 됩니다.

쉬운 자료 만들기 창에 엑셀의 자료를 복사 후 붙여넣기 한 경우

아무 셀이나 1회 클릭하시면 "자료저장"이 활성화 되어 버튼을 클릭할 수 있습니다. 

자료열기 시 out of memory 증상 (02:02) > > >

원본 엑셀자료의 모든 셀에 값이 있는 것으로 인식되는 증상입니다.

이 경우 메모리 부족 현상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엑셀 원본 자료에서 필요하신 데이터 영역만을 복사 후
[새통합문서]에 붙여넣기, [다른이름으로 저장]하여 자료열기를 해 보셨으면 합니다.

1개의 열에 첫번째 데이터가 숫자로 시작하며
2가지 타입(문자, 숫자)의 데이터가 섞여 있는 경우
1가지 타입(문자)만 변환이 되어 가져오기 증상입니다.

1번째 데이터는 문자로 시작하는 값을 넣어 보시거나
열을 추가 후 먼저 속성을 "텍스트"로 변경하시고 원본 값을
복사해 "선택하여 붙여넣기" 시 "값만"으로 하여 새로운 열을
만들어 변환해 보시면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엑셀에 문자&숫자가 혼합되어 입력된 열 자료변환 방법

1. [파일] - [새로만들기] - [새 통합문서]

2. 셀서식을 [문자열]로 지정

3. 엑셀 원본 데이터 영역 [복사]

4. 1번째 셀 클릭하고 [선택하여 붙여넣기]

5. 데이터형식(값)로 선택하고 [확인]

5번의 데이터형식(텍스트)로 선택이 안나타나면

메모장을 열어 붙여넣고 복사해서 4번부터 다시 시작

* 숫자셀이 영역 왼쪽에 초록색 표시됨

인쇄매수는 엑셀 1줄 열 제목을 반복횟수 라고 지정하신 후
각각의 매수(예 : 5)를 지정해 주시면 자동으로 인식하여
매수 만큼 출력하실 수 있습니다.

엑셀에 문자&숫자가 혼합되어 입력된 열 자료변환 방법

1. 엑셀에서 [파일] - [새로만들기] - [새 통합문서]를 먼저 하나 만드세요.

2. 전체 [셀서식]을 [문자열]로 지정한 후

3. 엑셀 원본 데이터에서 사용할 영역 [복사]

4. 1번째 셀 클릭하고 [선택하여 붙여넣기] - [값만]

5. 또는 데이터형식(값)로 선택하고 [확인]

5번의 데이터형식(텍스트)로 선택이 안나타나면

메모장을 열어 붙여넣고 복사해서 4번부터 다시 시작

* 숫자셀이 영역 왼쪽에 초록색 표시됨

바코드 길이가 길어 지수로 바뀌는 경우

1. 엑셀 원본 데이터 영역 [복사]

2. 메모장에 값을 붙여넣기

3. 엑셀 [파일] - [새로만들기] - [새 통합문서]

4. 셀서식을 [문자열]로 지정

5. 1번째 셀 클릭하고 [선택하여 붙여넣기]

6. 데이터형식(텍스트)로 선택하고 [확인]

mdb -> xls -> mdb 로 사용 시

[디자인 프로]에서 만들어진 자료(*.mdb)를
엑셀 파일로 저장하신 후 저장된 엑셀 파일을
열어 첫번째 [선택]이란 열을 지워주시고요.
그런 다음 엑셀 [다른이름으로 저장...]하실 때
파일 형식을 [엑셀 97~2003 통합문서 형식]로
하시면서 파일명에 (') 의 기호없는 파일명으로
저장해 사용하시면 됩니다.
 

데이터베이스가 연결된 상태에서만 사용가능한 메뉴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나타나는 경우

1. 엑셀 자료 열기를 한 후에 [파일변환] 버튼을 클릭하지 않고 [라벨디자인]-[적용] 버튼을 클릭하신 경우

2. 자료 열기로 자료를 열지 않은 상태에서  [라벨디자인]-[적용] 버튼을 클릭하신 경우

엑셀시트의 셀 너비와 높이를 조정하는 픽셀 환산 값

1 Inch(2.54Cm) = 96 픽셀

1 Cm = 37.795 픽셀

10 Cm = 377.95 픽셀

프린터에 따라 인쇄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엑셀자료의 시간표시(예 11:12:13) 문제

엑셀 자료에서 반영된 서식( 또는 쉼표스타일)등은
디자인 프로 6/7/8/9 로 변환시 변환해 가져오실 수 없습니다.
이는 저희 프로그램상의 문제이기 보다는 원도우 안에
내장되어 있는 변환기능이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   엑셀 응용 사용방법    ---------------------

가령 A열에 내용입력이 되어 있고, 빈 열을 B열이라 가정할 때
B2 셀에 =TEXT(A2,"hh:mm:ss") 의 형식으로 입력을 해 주셔서
엔터를 치면 동일한 시간이 나타납니다.
(위의 수식을 복사해서 엑셀 셀에 붙여넣기 하셔서
A2 값을 고객님께 맞게 수정만 하시면 됩니다.)

함수적용이 된 B2열을 클릭, 셀의오른쪽 아래 모서리에 마우스를
갖다놓고 [+]기호가 생기면 더블클릭을 하세요. 하위행까지 모두
동일하게 수식이 적용 됩니다.

B열을 클릭하여 B열 전체가 블럭이 지정되면 [복사], 같은
위치에서 마우스의 오른 쪽 버튼을 눌러[선택하여 붙여넣기]
-[값]만을 지정을 하세요.

위와 같이 하면 함수의 결과값만 남게 되구요. A열은 삭제를
하셔도 됩니다.

다시 엑셀파일을 저장하여 폼텍 프로그램에서 여시면
입력하신 시간이 있는 데이터를 불러오실 수 있습니다.

날자 표시하기 ( 2008년 06월 10일 )

A2 : 기존의 날자 셀

=TEXT(A2,"yyyy년 mm월 dd일")

엑셀 자료 변환시 먼저 "다른 이름으로 저장" 창이
나타나셔야 정상입니다만 간혹 알 수 없는 원인으로
변환 작업이 정상적으로 진행이 안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엑셀 변환 시 오류 부분을 먼저 점검하신 후
하위 경로의 내용을 참조하셔서 변환 작업을 다시 해 보셨으면
합니다.  

엑셀 변환 시 오류 점검 사항 > > >

1. 엑셀의 변환하실 영역만을 내용만을 복사해 주세요.

2. 엑셀 메뉴 바 [파일]-[새로 만들기]-[새 통합문서]로
    빈 시트를 열어 주세요.

3. 엑셀 메뉴 바 [편집]-[선택하여 붙여넣기]-[값]만 지정
    하여 붙여넣기 하신 후

4. 엑셀 메뉴 바 [파일]-[다른 이름으로 저장]

    - 파일형식 Exlcel 97 - 2003 통합문서(*.xls)로 지정하여 저장

5. 자료 변환 

폼텍 디자인 프로 6 또는 7을 이용해 만드신 파일은 한글과 같은
기타 응용 소프트웨어의 저장 파일과는 이용 방법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한글등에서 만드신 저장 파일은 1개만 다른 컴퓨터로 옮기시면 같은
작업을 하실 수 있습니다만 폼텍 디자인 프로에서는 주소록(자료)을
만들어 디자인 파일과 연결하여 사용하시는 경우 디자인 파일과
연결된 주소록(자료) 파일, 총 2개의 파일(***.mdb, ***.dgn)을
옮겨주셔야 합니다.

그럼 먼저  *.dgn 파일과 *.mdb 파일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dgn : 라벨규격, 자료 파일(.mdb)에 대한 파일이름,
자료 파일의 위치경로, 필드 배치 정보, 글꼴에 대한 정보를
저장합니다. (라벨 레이아웃 정보)

*.mdb : 입력된 자료  (데이터 베이스)

디자인 프로 6 특성상 자료가 연결된 디자인 파일(.dgn)의 경우
자료 파일(***.mdb)의 경로를 저장하고 있기 때문에 자료파일
(***.mdb)이름이 변경되거나 기존에 저장된 위치가 변경되었을때
[~~~.mdb파일의 위치가 변경되어 열 수 없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나타납니다.

이는 [*.dgn]은 처음에 저장된 로컬디스크의 데이터베이스 파일경로나
파일명을 같이 저장하고 있기 때문에 [~.mdb]를 열 수 없다고 나타납니다.

이럴 경우(반드시 2개의 파일[***.mdb, ***.dgn]을 복사해 오신 후)

2. [연결된 ~~~.mdb 파일위치가 변경되어 열 수 없습니다.
    자료파일을 다시 선택하세요]라는 메세지가 뜨고,
    자료열기 창이 바로 뜹니다.

3. 현재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관련 ~~~.mdb 파일을 선택해서 열면 자료가
    바로 연결이 됩니다

4. [파일]-[저장]을 눌러 변경된 자료파일의 경로나 파일면을 새로 저장합니다.

이렇게 하시면 해결이 되실 수 있습니다.

입력해 놓으신 자료를 불러오신 후에[자료관리] 창이 뜨면
[자료관리] 창에 정렬하고자 하는 필드이름 
즉, [주소],[이름],[우편번호]...와 같은 데이터 열 이름을 클릭하시면
가나다순 정렬이 되십니다.

정렬 해제 방법은 [자료관리] 창 중앙에 위치한 정렬해제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정렬기능은 출력까지 정렬 순서대로 하실 수 있구요.
단, 정렬기능은 자료를 열었을 때 한시적으로 적용이 되기 때문에,
나중에 자료를 다시 여실 경우에는 입력한 데이터 순서대로 자료가
뜨게 됩니다.
이는 실수로 정렬을 잘못한 채 저장을 하신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입력순으로 저장이 되게 구현이 되어 있습니다.

엑셀자료에서 신우편번호 앞자리가 0 인 경우 (02:47) > > >

* * * 엑셀 자료 변환 후 신우편번호 맨앞에 0 이 사라지거나 일부 우편번호가 없어졌을 때 * * *

신(新)우편번호 5자리의 경우 맨앞에 0(서울일 경우) 이 사라질 때

B2 셀에 =TEXT(A2,"00000") 의 형식으로 입력을 해 주시고 아래 칸들도 복사해 주세요.

B1 셀에 제목을 신우편번호 라고 지정 후 변환해 주세요.

함수적용이 된 열을 클릭, 모서리에 마우스를 갖다놓고
[+]기호가 생기면 더블클릭을 하세요. 하위행까지 모두
동일하게 적용이 됩니다.

(단, 중간에 빈칸이 있으면 중간에서 끝나니 맨 밑에까지 적용 되었는지 확인해 주세요)

또는 엑셀 자료에 한개의 열에 구우편번호(6자리)와 신우편번호
(5자리)가 같이 섞여 있는 경우에는 일부 데이터가 사라질 때

원인은  신우편번호(5자리)는 숫자로 구우편번호(6자리)는 문자로

인식되기 때문에 한개의 열에서는 1가지 타입(문자 또는 숫자)으로만

변환되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이 경우에도 우편번호가 들어 있는 뒷열에 빈열을 추가하신 후

(추가된 열의 셀서식은 일반으로 지정하고)

=TEXT(A2,"00000")함수를 이용해 우편번호를 모두 문자열로 변환해 주세요.

Excel  2007에서 자료를 만드신 경우 엑셀 파일 기본 확장자가
*.xls 에서 *.xlsx로 변경되어 파일을 그대로는 변환하여 사용하실
수 없으십니다.

이럴 경우 엑셀 2007 왼쪽 상단의 윈도우 로고 모양 메뉴를
클릭하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신 다음 [Excel 97-2003 통합문서]를
선택하여 (*.xls)형식으로 저장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자료관리창에서 하단의 [+]기호는 [구성원추가] 즉, 레코드를
삽입하는 것이며 [-]는 레코드 삭제 기능입니다.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는 행단위로 삽입, 삭제가 가능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좌측 [그룹명]을 마우스로 클릭. 커서를 놓고 [+],[-] 를 누르면
[구성원추가/삭제]와 마찬가지로 [그룹추가/삭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