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산업신문 12월 23일
한국폼텍 '폼텍 디자인 프로 6 플러스 팩' 출시
1,800여가지 클립아트 내장된 소프트웨어
한국폼텍(대표 김준형)에서 폼텍 디자인 프로 6 플러스 팩을 출시했다.
폼텍 전 제품의 코드가 내장되어 있어 쉽게 레이벌, 명함, 엽서, 카드,
사진용지 등을 디자인, 출력할 수 있도록 개발된 폼텍 디자인 프로 6와
디자인 플러스가 함께 들어 있는 소프트웨어 팩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1,800여 가지의 클립아트와 450여 가지의 활용샘플,
편리한 마법사 기능, 워드아트, 그라데이션, 이미지 편집기능 등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어 폼텍의 다양한 출력용지를 모두
디자인하고 출력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출시된 그 어떤 소프트웨어보다
뛰어나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디자인 프로 6는 기존의 프로그램에서(폼텍 프로그램, Excel, Access 등)
이미 작성해 놓은 주소록이나 자료가 있을 경우에 사용하면 편리하다.
특히 DB 생성기능과 자동 호환기능으로 자료를 활용하여 한번에 레이벌 작업을
할 수 있고, 한번 작성해 놓은 주소록(자료)은 자료관리 창에서 수정,
보완이 가능하고 필요한 구성원(자료)만 선택하여 몇 번이라도 레이벌 작업이 가능하다.
자료의 활용이 많은 주소 레이벌, 바코드 레이벌 등의 작업에 적합하다.
디자인 플러스는 자료(주소록)의 활용이 필요치 않고 각각의 레이벌
또는 출력용지에 서로 다른 디자인을 적용하여 한번에 출력하고자 할 때
사용하면 된다.
CD 레이벌이나 포토스티커, 디지털 카메라 포켓 사진용지 등에 각각의 다른
디자인을 적용하고 출력할 수 있다.
한국폼텍의 디자인 프로 6 플러스 팩과 다른 모든 제품은 현재
가까운 대형 문구점, 전산소모품점, 폼텍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웹사이트에서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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