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폼텍입니다.
폼텍 제품을 애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제품사용에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문의해주신 증상과 관련해 연관성 있는 부분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고 사용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우선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시길 권장해
드리고 싶습니다. 설치된 버전 확인 방법은
메뉴 바 [도움말]-[Design Pro 7 정보]에서 [Build]를
확인하실 수 있으며 현재 최신 다운로드 버전의 빌드
[Build]는 7.3.2.1 입니다.

1. 고객지원 혼선등을 막기 위해 내부 정책상 용지 규격
변경이나 사용자 정의로 규격을 추가할 수 없는 점
고객님께 먼저 양해를 바라겠습니다.

인쇄를 하실 때 화면에 디자인하신 내용과 결과물이
다른 위치에 인쇄되시거나 매번 인쇄위치가 다른 경우
프린터에 용지가 급지되는 타이밍이 주요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복합기의 경우 이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반적인 프린터의 경우 인쇄미리보기 화면 왼쪽
프린터여백조정으로 인쇄 위치를 재조정하실 수 있는
기능이 현재 있습니다.

2~3. 만들어놓은 디자인을 인쇄미리보기 시 내용이 일부
없거나 인쇄미리보기로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
라벨 디자인 시 삽입하신 사진이나 이미지 크기(용량)가
너무 커서 작업하신 디자인 내용을 화면에 일부 형성하지
못하거나 인쇄 데이터 과부하 현상으로 인해 프린터 스풀링
과정을 진행하지 못하는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이 경우 사용하실 사진, 이미지 크기(픽셀 사이즈)을 확인하신 후
최적화(리사이징)해 주시면 미리보기가 원활하게 작동
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 편집 또는 뷰어 소프트웨어를 이용.
사진 이미지 크기를 적정크기 [화면에서 보시는 크기보다
약간 크게]로 줄여주신 후 사용하시면 효과적이십니다.)

디자인 시 사진, 이미지 크기를 작게 조절해 주시는 것은
이미지의 고유 크기(용량)가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고객님 의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지적해주신 점들을
포함해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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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물을 service@formtec.co.kr 로 첨부해 보내주시면
상담을 드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개의 원형 CD 라벨에 이미지를 가득 채우신다고 가정할때
가로, 세로 약 800 ~ 1,000 픽셀 내외 크기가 적정할 것
같습니다.

인쇄미리보기 화면 2페이지 이상에서 칼선이 검정색으로
표시되는 것은 오류로 확인되었습니다.
다음 업데이트 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인쇄미리보기 왼쪽 상단의 [선 색상]을 원하시는
색상으로 변경 후 왼쪽 하단에 [변경값 적용]을 클릭하시면
칼선 색상을 자유롭게 변경이 가능하십니다.



대표전화 : 1588-4952
상담시간 : 08:00 ~ 18:00 (토요일/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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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라벨! 폼텍
폼텍의 마음은 언제나.. "Yes" 고객은 항상 옳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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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라벨을 만들기 위해 폼텍 소프트웨어를 자주 사용하는데요

소프트웨어 자체가 너무 버그도 많고 불안정하네요


첫번째 프린트 할때 인쇄범위 칼선 위치도 너무 틀 사용자 설정 모드라던지 임의설정 모드라도

지원되면 오차를 교정할텐데 이건뭐 매번 다르고 기존설정 저장도 안되고 용지 낭비도 낭비지만

시간이 소비가 너무 심해요!!


두번째 미리보기에서 만들어 놓은 라벨들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세번째 작업해 놓은 파일을 저장후 불러오면 미리보기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외도 수많은 버그도 많고 너무 불안정해서 자주 튕김니다.

종이만 팔아 먹지말고 소프트웨어도 신경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