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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을 달았는데 잘 안보는 것 같아 다시 글을 올립니다.
번호 : 1917 분류 : 기타 작성자 : formtec 등록일 : 2009-02-13 조회수 :2379

안녕하세요.
저희 폼텍 제품을 애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의 자료구조에서는 앞글에서 설명드린 내용처럼
이름(오른쪽)과 존칭(왼쪽)의 정렬방식이 최선의 방법입니다만
또 다른 방법으론 존칭이 짧은 분을 먼저 선택해 출력하신 후
존칭이 긴분들을 선택하셔서 위치를 재배치하신 후
출력해 주시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라벨 디자인시 선택된 구성원으로...)

죄송하지만 현재는 자간 간격이 지원되지 않고 있습니다.
자간 간격을 불가피하게 주소 자료에서 띄어쓰기를 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자간 간격은 향후 지원 예정에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사용 방법에 대해 간략히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기타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저희 폼텍 고객지원팀으로
전화문의를 주세요.

감사합니다.


대표전화 : 1588-4952
상담시간 : 08:00 ~ 18:00 (토요일/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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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텍의 마음은 언제나.. "Yes" 고객은 항상 옳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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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내용을 그대로 여기에 옮깁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름 뒤의 정열을 우측으로 하고 존칭을 좌측으로 했을 때 사이좋게 좋게 정열이 됩니다. 하지만 또한가지는 존칭이 두자나 세자일 경우 더 나아가 네자인 경우는 더 많이 벌어져서 보기가 그렇습니다. 이것은 존칭은 이미 좌측이 되어서 이름 뒤에 나란히 되어 있지만 님(귀하)라고 썼을 때 아무리 좌측 정열을 해도 그 사이는 너무나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예쁘게 글씨도 정열도 하기 위함인데 이것이 그렇치가 않네요.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또하나는 이름이나 상호의 글자 간격이 붙어 있습니다. 이것을 좀 널려 주는 부분이 있었으면 합니다. 이름이나 상호는 조금씩 보기 좋게 글자 간격을 벌리면 훨씬 보기 좋은데 방법이 있다면 다시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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