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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폼텍을 사랑하는 사람들
번호 : 1907 분류 : 기타 작성자 : formtec 등록일 : 2008-12-29 조회수 :2219


폼맨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한국폼텍입니다.

참으로 고마운 폼맨 회원님들의 기억이 이제 추억이 되었네요.
사실 말씀대로 추억으로 남을 분들이 아닌 고마운 우리 폼텍
매니아 고객분들인데, 정말 죄송합니다.

2004년 포털 사이트에 카페를 개설하고 많은 폼맨 님들께서
폼텍의 역사에 많은 힘과 도움을 주셨는데, 2006년을 끝으로
폼텍에서 관리하던 체계를 2007년부터 폼맨회원 님들께 카페의
자체적인 운영을 부탁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도 2007년 상반기까지 작은 연을 이어오다가
그 마저도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었던 것 같습니다.

변명으로 들리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폼생폼사 카페지기의
공지 글을 통해서 안내해 드린 내용처럼 내부적인 관리, 운영적인
측면에 어려움이 있어 부족한 관리/운영으로는 폼맨님들께
누가될 것 같아 부득이하게 폼맨님들의 자체 운영을 부탁드렸었습니다.
관리/운영을 폼맨 님들께 부탁드린 이후에 자체적인 관리소홀로
인해 폼맨 님들께 소홀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폼맨 님들께 폼텍이 소홀해진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2009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들의 서운함을 조금씩 씻어드릴 수
있도록 올려주신 글을 계기로 폼맨 님들과의 연을 다시 이어갈 수
있는 끈이 될 수 있도록 다시 여러 방법을 모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초심에는 변화가 없음을 다시한번
약속드리며, 실제적인 노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폼텍을 사랑해주시는 폼맨 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전화 : 1588-4952
상담시간 : 08:00 ~ 18:00 (토요일/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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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텍의 마음은 언제나.. "Yes" 고객은 항상 옳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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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글에서인가 폼생폼사가 회사에서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다는...ㅠ.ㅠ
슬픈 일이네요...
폼텍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을 외면하다니...
폼생폼사가 없어도 매출만 상향곡선을 그리면 된다는 한국폼텍이 밉기만 하네요 흑흑...
폼맨1기로서 서글퍼지기도합니다...
초심이라는 말이 생각나기도 하구요...
하긴 저부터 활동을 못하고 있으니 할말이 없긴합니다..
그래도 끝까지 폼생폼사를 지키려는 이은정님의 수고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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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다른곳의 메모장에 올린 글이지요...
마음으로 폼텍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 원하는 건 아닐텐데
조금의 관심도 주어지지 않는다는게 왠지 서러워지는군요...
긴 말을 할 이야긴 아닌듯 하니 이만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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