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라벨지를 사용한 터라 지식이 없어서 그런지
여백조정, 이미지 삽입..이런거에 관해 잘 모르겠더군요.
몇 번 문의를 드렸다가 프로그램에 대해서 속속들이 알게 되었어요.
거기 폼텍상담원들은 다들 친절하신가봐요.^^
몇번 전화를 드렸는데도 친절하게 답해주시니까요.
특히 인상이 깊었던 박미정씨. ^^
짧은 지식인터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하나하나에 대해 디테일하게 가르쳐주시더군요.
덕분에 프로그램 공포증이 없어졌어요. ㅋㅋㅋ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폼텍 되시구요.
조금씩 추워지는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
|
덧글
이전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