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디가 너무 많아 정리하려 얼마전에 라벨을 구입해서 사용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사용 프린터의 설정을 잘못 맞춰 두어 그런지
사두고 나서 무용지물이 될 뻔 한 것을 상담을 받고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박미정 상담원이 너무 친절하게 도와주시더군요..
이런 것을 처음쓰다보니 덤벙거리고 그래서 좀 당황하고 그랬는데..
차분히 알아듣기 쉽게 도와주시더군요..
처음알게 된 회사지만, 덕분에 회사 이미지가 좋은 곳이구나라고
느끼게 되었답니다.
귀사에 좋은 인재를 두셨더군요..
항상 발전하고 좋은 이미지의 기업으로 남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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