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대식 고객님.
한국폼텍(주)입니다.
먼저 폼텍을 아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주신 제안사항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의류사업을 하시면서 필요하신 새로운 제품과 프로그램이
개발되었으면 하시는 제안을 해주셨는데요.
현재 폼텍에서는 일반 사무용 제품을 위주로 제품이 생산
되고 있는 관계로 의류용으로 별도 제작되고 있는 라벨을
없는 상태입니다.
내용으로 짐작컨데 미국이나 멕시코등에서는
의류판매시에 제품에 라벨로 어떤 표시를 필수로 해줘야하는
의무가 있는 것 같은데요.
말씀하신 섬유재질의 라벨에 대해서는 자세한 정보가 없는
관계로 현재로써 자세한 상담을 드리기가 조금 어려운 상태입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저희가 시장조사를 통해서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이와 관련된 제품, 프로그램, 재질에 따른 출력문제도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좀더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통용되고있는 프로그램이 아닌 관계로
저희로써는 정확하게 원하시는 프로그램과 제품을
만들도록 하겠다 라는 확답을 드리기가 조금 어렵네요.
죄송한 말씀드리구요.
관련부서와 상의를 통해서 시장성 및 기타 관련사항등을
연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하시는 답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관련하여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거나
말씀주실 내용이 있으시면
아래로 메일주시면 개인적인 상담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리구요.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대표전화 : 1588-4952
상담시간 : 08:00 ~ 18:00 (토요일/일요일 휴무)
e-mail: service@formt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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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텍의 마음은 언제나.. "Yes" 고객은 항상 옳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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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멕시코이며 저는 여기서 옷장사를하는 사람임니다.
> 한달에 한번정도 미국 L.A에 가서 옷을 멕시코로 정식으로 수입하여
> 판매를 하고 있는데 미국에서는 옷에다 붙이는 라벨을 미국내에 한국사람이
> 독점으로 용지를 사면 컴퓨터에 무상으로 프로그램을 깔아준담니다.
> 그런데 그프로그램은 복사가 불가하며 프린터도 한번 셋팅하면 고칠수도
> 없으며 변형도 불가하며 애러도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 프로그램이
> 아무도 없어요. 그래서 비싼 BAR TENDER 혹은 그외 값비싼 프로그램을
> 사서 쓰는 사람도 많아요.
> L.A에서는 옷을 만들어 파는 가계들이 많으니까요. 그수요도 엄청 많으며
> 한국의 동대문에서도 옷라벨을 섬유질로된 종이를 사용하는 업체가 많은걸로
> 압니다.
> 이것은 폼텍의 프로그램에서보면 많은 종류의 프로그램중의 한개에불과한데
> 그런것을 왜 안하는지 이해가 안감니다.
> 섬유질종이는 가로로 8줄 세로로5줄이며 거기에 여백주기만 맞추면 될것
> 같아요.
> 이렇게 다양하고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단한개인 그런프로그램을 추가좀
> 하면 안돼나 싶어서 이렇게 몇자 적씀니다.
> 저는 이곳에서 스틱카용 라벨용지를 사다가 인쇄하여 붙여서 쓰는데 너무나
> 편리하고 좋씀니다.
> 그러나 옷에는 종이를 쓸수가 없어요.
> 이것은 편법이람니다. 물론 프로그램도 바코드용을 이용하여 용도를
> 다른곳이지만 가능하니까 사용하고 있어요.
> 그래서 스틱카용지도 섬유질이 있으면 금상첨화이겟지요.
> 좋은 답변을 부탁드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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