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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12. 10. 08) - 한국폼텍, 출력 라벨 S/W로 브랜드 확산
번호 : 754 등록일 : 2012-10-09 조회수 :1512

 

대한민국이 IT 강국으로 불리며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한 정부의 투자나 민간기업의 노력은 IT 코리아에 대한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게 현실.

 

이런 열악한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최근 자체 개발한 국산 소프트웨어 파워를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는 강소기업이 있어 화제다. 바로 프린터용 출력라벨 및 관련 소프트웨어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폼텍(formtec.co.kr)이 그 주인공.

 

한국폼텍은 지난 1996년 ‘폼텍 디자인 프로(Formtec Design Pro)’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펼쳐 월평균 다운로드 횟수만 8만여 회, 일 년이면 백만 건에 육박하는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이 소프트웨어는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다양한 출력용지용 라벨이나 명함, 엽서, 카드, 포토스티커, 사진 등을 디자인하고 프린팅 하는데 필수적인 프로그램이다.

 

폼텍이 후발업체들과 구별되는 브랜드 가치를 만들 수 있었던 것도 라벨 용지 자체의 품질 외에 이런 소프트웨어 파워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디자인 프로 시리즈는 한국어 버전은 물론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아랍어 버전 등 다양한 언어로도 지원하며 모두 무료로 배포해 전 세계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여세를 몰아 폼텍은 최근 차기 버전인 ‘디자인 프로 8’도 발표했다. 이 제품은 출력용 라벨을 디자인하고 편집할 때 편리하도록 4000여 가지의 클립아트와 500여 가지의 활용 샘플, 뛰어난 자료 활용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자체 프로그램에서 만든 데이터베이스뿐 아니라 엑셀은 물론 mdb, accdb, csv, dbf 등 다양한 파일과 쉽고 빠르게 연계하여 사용할 수 있어 호환성이 높다.

 

뿐만 아니라 폼텍은 소프트웨어를 프리웨어로 공개한 것에 그치지 않고 서울 서교동 사옥에 멀티교육센터를 마련해 소프트웨어와 라벨 활용에 관한 무료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처음 시작한 후로 매주 이어지고 있는 무료교육은 지금까지 누적 수강인원이 4천여 명에 이른다.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를 이루는 수많은 수강생이 입소문을 내면서 현재는 국내외 대기업뿐만 아니라 국가기록원이나 시ㆍ구청 및 주민센터 등 행정기관에서도 각종 업무처리를 위해 교육을 문의할 정도다. ‘라벨=폼텍’이라는 등식이 성립할 만큼 관련 시장에서 폼텍이 갖는 브랜드 파워는 이런 다양한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다.

 

한국폼텍 김준형 대표는 “지구촌을 몰아치는 거센 불황으로 기업은 갈수록 더 강한 생존력을 요구받고 있다”며 “이런 힘겨운 상황에서 기업과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고객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결단력 있게 변화를 실천하는 행동의지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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