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 출력용지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한국폼텍이 전산 소모품 제조판매사인 엘레컴의 국내 유통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엘레컴은 일본에 본사를 둔 PC 주변기기 전산 소모품 제조판매사로 일본 전산 소모품 시장점유율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제휴로 브랜드 가치와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 Copyright ⓒ 매일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